짜증날때 듣는 노래

이번 주만 지나면 다음 주부터는 더위가 한 풀 꺾 긴다고 방송에서 날씨 예보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까지는 덥기 때문 무지하게 피곤이 몰려 오는데요, 그럴 때 듣기 좋은 짜증날때 듣는 노래로 오늘 음악들을 선곡 해 보았습니다. 

이제 보통 아이들 방학도 이번 주에 끝이 나고 휴가도 거의 다들 다녀 오셨을 거예요. 그래도 본인의 직업 때문에 아니면 더운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땐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나 매력적인 음색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들의 노랠 들으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휴식이 될 것만 같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던지 버스를 타고 갈 때 시간을 내어 이어폰으로 들으면 기분도 좋아 집니다. 

   

저도 얼마 전 지하철을 타고 한참 이동을 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 지하철에서는 와이파이도 잘 되고 해서 이렇게 영상과 함께 되어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이동하니 매우 좋았네요. 

   

가는 시간 내내 즐겁게 갔으며 지루하게 느껴졌을 그 시간을 아주 알차고 기분 좋게 보냈던 거 같네요. 핸드폰에 저장 된 곳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여러가지 추천 된 곡 짜증날때 듣는 노래로 보면서 들으니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빨리 시간이 지나 가을과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제가 몸에 열이 많아 물 놀이도 좋아하고 하지만 그래도 전 추운 겨울이 나은 듯 합니다. 이 정도로 더운 날이 내년에도 또 이어진 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여름이 이렇게 더우면 겨울에는 더욱 더 춥다는 어른들이 말씀이 있는데 너무 추운 것도 사실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누진세 때문에 스텐드형 에어컨인 저희 집에서는 온 가족이 모여야 트는데 항상 자주 낮에 혼자 있는 전 찜통에서 살고 있네요. 오늘은 짜증날때 듣는 노래로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 해 보았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