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찬양 모음듣기

요즘 정말 교회에 잘 못나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고 있어서 제 마음도 굉장히 무겁고 마음이 편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어린이찬양 모음듣기를 들으면 아이와 저 그리고 남편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는 좋은 곡들이 있잖아요. 특히 아이들이 불러주는 찬송가는 천사들의 소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누구나 들으시기 좋고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노래의 가사도 물론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듣고 있으면 모든 무거운 짐이나 하루에 있었던 힘든 일이라 던지 요즘 있는 안 좋은 일들이 모두 한꺼번에 싹 잊혀지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 좋습니다. 

   

이렇게 쭉 들어보니 제가 어렸을 때 교회에 가서 부르던 곡이 많이 있는 거 같아 옛날 생각도 많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저희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매주 수요일 마다 예배를 드리거든요.

   

그래서 저의 아이는 아직 다섯 살이지만 네 살 때부터 찬송가를 많이 부르고 듣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집에 와서도 자주 부르곤 하는데 처음으로 배웠던 게 싹트네 라는 곡 이였습니다. 어린이찬양 모음듣기에서도 들으실 수 있는 곡입니다.  

   

아래 보시면 만화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면서 따라 부르기 좋을 거 같아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가사도 상단 쪽에 같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감상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어린이찬양 모음듣기를 같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감상해 보고 싶었으며 여러분들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