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짱구는 못말려 시즌6 연속보기

텔레비전에서도 방영을 하고 있지만 보고 싶은 때 볼 수  없을 때도 있어서 오늘은 짱구는 못말려 시즌6 연속보기 동영상을 올렸어요. 아이들이 나이가 어릴 때는 별로 안 보는 것이지만 쫌 크니 이거 잘 보고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틀어 놓으면 재미있게 보는 편이고요. 

이게 보통 낮에는 잘 안하고 저녁 시간에 방영을 해주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동영상으로 라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애가 감기에 걸려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이거 보고 싶다고 때를 써서 저도 찾아 보았네요. 

화질은 텔레비전에서 하는 것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보는 대에는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어떤 자료는 이렇게 큰 화면으로 안 나오고 작은 화면으로 나와서 보는 동안 불편함이 있어요. 

   

그러나 오늘은 아주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음향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제는 극장판 보여 주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선인장 나오는 건데 그게 아마도 최근에 나온 영화 인 거 같아요. 

   

어른들이 아이랑 같이 보아도 괜찮은 이유는 아마도 한 가족을 그린 만화여서 가 아닌가 해요. 엄마 봉미선과 아빠 신영만의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의 내용이 어른들과 부모님이 모두 공감을 할 수 있어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짱구는 못말려 시즌6 연속보기도 아마 보시면 왜 그렇게 말하는 지 아실 겁니다. 

   

처음 1기는 신짱아가 등장하지 않고 주인공도 어리고 부모님의 행동들도 딱 그 대는 맞춰 그려져 더욱 실감나게 감상이 될 거예요. 둘째가 태어나고 아빠의 태도의 변화도 일상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서 더욱 즐겁게 가족들과 볼 수 있는 짱구는 못말려 시즌6 연속보기를 보면서 가족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 되기실 바라면 헤리이야기는 다음에 더 재미난 이야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