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인기가요 [발라드]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 어느 덧 2017년 반년이 지나가고 또 다시 시계 바늘은 멈추지 않고 다음 해를 향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이렇게 세월의 흐름에 현재는 과거가 되고 과거의 추억을 바라보게 만들어 버립니다. 과거가 되어버린 현재의 시간 속에 좋아했던 가요를 만나게 되는데, 오늘 주제는 80년대 인기가요 [발라드]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게 즐겁게 맞이해 보아요.

흥을 절로 부르게 만드는 신나는 히트 가요도 있지만, 잔잔하면서 연인과의 이별을 가사로 표현을 해주는 감성적인 음악 또한 있기 마련 이지요. 

흘러나오는 가사와 음악 소리에 이별을 맞이한 분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듣는 동안 눈물이 얼굴을 적시게 만들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이제는 보고 싶거나 목소리를 한번만 들으려 해도 할 수 없다는 것에 더욱 마음이 아파오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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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추억이 담겨진 80년대 발라드 모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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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곡에는 이별이나 떠나보내는 말해주는 것은 가사는 아니지만 대부분 가슴 시린 이야기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이와 다른 지오디 어머님께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등병의 편지 등 동감이 되는 우리의 삶을 말해주는 여러 곡 또한 있지요.

다양하고 너무나 많은 명곡이 우리의 곁에 있지만 이 곳에 모든 히트한 음악을 한자리에 모아서 청취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일부 노래를 치우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만 여러분과 같이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을 나누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오늘 소개한 80년대 인기가요 [발라드]편 외에 또 다른 색다른 음악으로 찾아와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눠가는 시간 만들어 보아요.